2005년 11월 18일
서양에는 "엿"이 없다고?
이 나라에도 엿이 있다고 알게 된건 가게를 하면서부터였다.
물건을 팔면서 어떻게 그 물건을 모를수 있는가..라는 별 시덥잖은 핑계를 걸고서는 초콜렛이랑 음료수, 과자를 하나하나 맛보았는데, 어느날 포장을 뜯은 초콜렛 안에서 초콜렛이 아닌 이상한 덩어리(?) 하나가 튀어 나왔다.
"어라? 이게 뭐야? 엿이잖아?" @@;;
약간은 황당해했지만 살펴보니 초콜렛인줄 알았던 그 제품의 포장에는 TOFFEE 라고 적혀있었다.
그후 그 제품은 포장을 바꾸고 가격을 살짝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며 새롭게 나타났다. 아래 사진은 오늘 영업사원이 가져온 새로운 포장.


저런걸 Toffee 라고 하는데, 사전을 찾아보면 "설탕을 졸여서 버터랑 땅콩 등을 섞어 만든 캔디"라고 되어있다. 버터만 빼면 그게 엿 아닌가? - -?
(Taffy 라고도 하는데, 요 앞에 언급한 Wonka 에서는 자잘한 땅통을 섞어 만든 Taffy도 만들고 있다.)
예전에 저걸 먹어본 소감은, "무지하게 딱딱한 오래된 엿"이라는 느낌이었다. 달기는 한데, 하도 딱딱해서 잘 녹지가 않아 맛을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오랜만인데다 신선한 (?) 새 제품이니까 어디 한번 오랜만에 또 먹어 볼까? ^^;;
저 제품은 네슬레의 제품으로, 제품의 이름은 매킨토시 Mackintosh's Mack 이다. (예전에는 그냥 Mackintosh 얐는데..) 물론, 애플과는 조금의 관련도 없다.. - -;;
그나저나, 저 두번째 사진을 보니 그때 그 사람이 문득 생각난다..
그때 그 사람.... (클릭)
물건을 팔면서 어떻게 그 물건을 모를수 있는가..라는 별 시덥잖은 핑계를 걸고서는 초콜렛이랑 음료수, 과자를 하나하나 맛보았는데, 어느날 포장을 뜯은 초콜렛 안에서 초콜렛이 아닌 이상한 덩어리(?) 하나가 튀어 나왔다.
"어라? 이게 뭐야? 엿이잖아?" @@;;
약간은 황당해했지만 살펴보니 초콜렛인줄 알았던 그 제품의 포장에는 TOFFEE 라고 적혀있었다.
그후 그 제품은 포장을 바꾸고 가격을 살짝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며 새롭게 나타났다. 아래 사진은 오늘 영업사원이 가져온 새로운 포장.


저런걸 Toffee 라고 하는데, 사전을 찾아보면 "설탕을 졸여서 버터랑 땅콩 등을 섞어 만든 캔디"라고 되어있다. 버터만 빼면 그게 엿 아닌가? - -?
(Taffy 라고도 하는데, 요 앞에 언급한 Wonka 에서는 자잘한 땅통을 섞어 만든 Taffy도 만들고 있다.)
예전에 저걸 먹어본 소감은, "무지하게 딱딱한 오래된 엿"이라는 느낌이었다. 달기는 한데, 하도 딱딱해서 잘 녹지가 않아 맛을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오랜만인데다 신선한 (?) 새 제품이니까 어디 한번 오랜만에 또 먹어 볼까? ^^;;
저 제품은 네슬레의 제품으로, 제품의 이름은 매킨토시 Mackintosh's Mack 이다. (예전에는 그냥 Mackintosh 얐는데..) 물론, 애플과는 조금의 관련도 없다.. - -;;
그나저나, 저 두번째 사진을 보니 그때 그 사람이 문득 생각난다..
그때 그 사람.... (클릭)
# by | 2005/11/18 10:36 | 윈도우 쇼핑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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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안에 넣고 오래오래 쭉쭉 빨아 먹는 맛,,,
이번에 남대문 가면 사와야 겠어요.
사진 보니까 먹고싶어져서,,,
바람님 / 아.. 그러고 보니 남대문에 있겠군요..
운정님 / 그렇게 부드럽지 않습니다.. 딱딱해서 이도 들어가지 않아요...
일단 침으로 녹여서 좀 부드럽게 만든 후 앞니로 일부를 분리, 그 다음에 입속에 넣어 천천히 녹여가며 먹는 수 밖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