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9일
[동전] 캐나다 25센트 2004, 2005년 - 현충일 기념동전
오는 11월 11일은 한국은 빼빼로 데이라지만 캐나다는 현충일 Rememberance Day 이다.
캐나다정부는 이런 날을 기념하기 위해 25센트 동전의 뒷면에 각종 도안을 넣는데, 작년이 이어 올해도 Rememberance Day Quater (25센트) 가 나왔다.
위쪽 두개는 2005년 올해의 도안 앞, 뒷면이고, 아래 두개는 작년의 도안 앞, 뒷면이다.
(클릭하여 크게 보시면 자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음)

올해 2005년에 나온 도안은 재향군인 Veteran 한명과 뒤쪽에 현역군인 1명, 즉 과거와 현재의 캐나다 군인을 도안의 모델로 삼았다.
한편, 작년 2004년에는 캐나다 국가의 문장(?) 단풍잎 가운데에 현충일 기념화(花)인 Poppy 양귀비꽃을 넣고 특이하게도 빨간색 색칠을 입혀두었다. 지금까지 동전에 다른 금속을 입히거나 색을 입혀 구운 칠보형식의 동전은 보았어도 달랑 칠을 입혀나온 (손톱으로 긁으면 샐이 벗겨진다..- -) 동전은 아마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에서도 입혀둔 색이 많이 벗겨졌지만, 가운데 부분의 요철 안쪽에 남아있는 색으로 인해 아직 붉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아래부분에는 리본에 영어로 REMEMBER, 불어로 SOUVENIR 라고 적혀있다 (불어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이곳은 영/불어 공용이므로 Remember 와 같은 뜻으로 추정된다.)
앞으로도 계속 올라오겠지만, 캐나다와 미국의 25센트짜리 동전의 뒷면은 마치 게시판 같은 용도로 쓰여서 각 주마다의 기념문양은 물론, 12달 각각의 다른 도안을 넣어 사용하는데 또 다른 맛을 준다. 지금까지 모은 동전 중 캐나다와 미국의 쿼터만 작은 프링글 통으로 3통이나 되니 종류가 알마나 다양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동전은 수집용으로 나오는 특별한 종류가 아니고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동전이라 가게에서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25센트 동전을 볼수 있고, 그것이 지금까지 그리 많이 모은 이유이다.
p.s. "화폐수집과 세계여행" 카테고리의 포스팅 개시!!!
p.s.2 두고두고 많은 양의 글이 올라올 예정이므로, 제목에 구분을 위한 표시를 나름대로 넣을 예정.
[동전] 나라이름 종류 연도 - 부연설명 내지는 [지폐] 나라이름 종류 연도 - 부연설명 으로 통일할까 한다. (추후 변경의 여지는 있음.)
p.s.3 주로 캐나다에서 모은 것이지만, 그동안 해외 출장길에서 모았던 각국의 지폐/주화 등과 함께 거기서 있었던 얘기도 함께 이 카테고리에 올릴까 한다.
p.s.4 반사되는 금속표면을 깔끔하게 찍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 - -;;;
캐나다정부는 이런 날을 기념하기 위해 25센트 동전의 뒷면에 각종 도안을 넣는데, 작년이 이어 올해도 Rememberance Day Quater (25센트) 가 나왔다.
위쪽 두개는 2005년 올해의 도안 앞, 뒷면이고, 아래 두개는 작년의 도안 앞, 뒷면이다.
(클릭하여 크게 보시면 자세한 부분까지 볼 수 있음)

올해 2005년에 나온 도안은 재향군인 Veteran 한명과 뒤쪽에 현역군인 1명, 즉 과거와 현재의 캐나다 군인을 도안의 모델로 삼았다.
한편, 작년 2004년에는 캐나다 국가의 문장(?) 단풍잎 가운데에 현충일 기념화(花)인 Poppy 양귀비꽃을 넣고 특이하게도 빨간색 색칠을 입혀두었다. 지금까지 동전에 다른 금속을 입히거나 색을 입혀 구운 칠보형식의 동전은 보았어도 달랑 칠을 입혀나온 (손톱으로 긁으면 샐이 벗겨진다..- -) 동전은 아마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싶다. 사진에서도 입혀둔 색이 많이 벗겨졌지만, 가운데 부분의 요철 안쪽에 남아있는 색으로 인해 아직 붉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제일 아래부분에는 리본에 영어로 REMEMBER, 불어로 SOUVENIR 라고 적혀있다 (불어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으나, 이곳은 영/불어 공용이므로 Remember 와 같은 뜻으로 추정된다.)
앞으로도 계속 올라오겠지만, 캐나다와 미국의 25센트짜리 동전의 뒷면은 마치 게시판 같은 용도로 쓰여서 각 주마다의 기념문양은 물론, 12달 각각의 다른 도안을 넣어 사용하는데 또 다른 맛을 준다. 지금까지 모은 동전 중 캐나다와 미국의 쿼터만 작은 프링글 통으로 3통이나 되니 종류가 알마나 다양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동전은 수집용으로 나오는 특별한 종류가 아니고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 동전이라 가게에서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25센트 동전을 볼수 있고, 그것이 지금까지 그리 많이 모은 이유이다.
p.s. "화폐수집과 세계여행" 카테고리의 포스팅 개시!!!
p.s.2 두고두고 많은 양의 글이 올라올 예정이므로, 제목에 구분을 위한 표시를 나름대로 넣을 예정.
[동전] 나라이름 종류 연도 - 부연설명 내지는 [지폐] 나라이름 종류 연도 - 부연설명 으로 통일할까 한다. (추후 변경의 여지는 있음.)
p.s.3 주로 캐나다에서 모은 것이지만, 그동안 해외 출장길에서 모았던 각국의 지폐/주화 등과 함께 거기서 있었던 얘기도 함께 이 카테고리에 올릴까 한다.
p.s.4 반사되는 금속표면을 깔끔하게 찍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중... - -;;;
# by | 2005/11/09 09:31 | 화폐수집과 세계여행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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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venir 면 영어에서도 기념품이란 뜻이 있잖아요.
말씀하신대로 양귀비는 차편을 만드는 그 양귀비입니다. 한편으로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영국에서 1차대전후 전몰장병을 기리기 위해 헌화한 꽃이 양귀비였는데, 그때 이후부터 현충일에는 양귀비꽃을 다는 풍습이 생겼다는군요..
25센트 동전이 그렇게 많은 종류로 유통 되다니,,,,,,
아무 문양이나 찍어서 25센트 짜리 만들어도 알수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