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6일
온타리오 호숫가
어제 오전에 아내가 가게에서 가까운 호숫가의 공원에 둘째를 데리고 갔다가 풍경도 몇장 찍어왔다.

호숫가는 모든 곳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 가게에서 빤히 보이는 거리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Pickering Nuclear Power Plant (클릭)) 가 있는 곳이라든지, 사유지라든지, 수풀 등으로 접근이 불가능한 지점이라든지...
이 사진에 나오는 부분은 Duffins Creek 이라는 개천이 흘러 호수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공원이다. 우리 가게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새떼들이 많이 찾아오는 생태공원이기도 하다. (환경보존지구 운영사례 참조 웹사이트). 이 개천을 통해 카누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거나, 모터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갈 수도 있는 등, 제법 규모가 큰 공원이다.

트레일러에 실어 운반해 온 보트를 띄울수 있게 만들어둔 선착장

갈매기들이 보이고, 마침 청둥오리 한마리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다.

공원 내에는 호숫가를 따라 산택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두었다. (제법 길다..)

청둥오리들과 갈매기들이 서로 섞여 뭘 뒤지고있는지 바쁘다.


이 녀석이 대장인듯 했다고 아내가 나중에 그런다.. 지가 스스로 다가오더라나? 덩치가 웬만한 개보다 커서 무서웠다고 그랬다.. - -;;

온타리오 호수, 젠장.. 수평선이 보이는 호수라니.. - -;;

이민온지 30년이 다되어가는 이민자들도 "호숫가"라고 하지않고 "바닷가"라고 표현하더라.. - -
보이는 쪽의 방향은 남쪽이다. 저 너머에는 미국이 있고, 또한 방향상 나아아가라 폭포가 있는쪽이기도 하다.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

개천과 호수가 만나는 부분

개천을 건너 이어지는 산책로

저~어기 너머 아스라이 보이는 부분은 토론토.

이곳 공원의 진면목은 역시 여름철의 바베큐 파티.. 관련 포스팅은 내년 여름에... ^^;;; (퍽)

호숫가는 모든 곳이 접근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 가게에서 빤히 보이는 거리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Pickering Nuclear Power Plant (클릭)) 가 있는 곳이라든지, 사유지라든지, 수풀 등으로 접근이 불가능한 지점이라든지...
이 사진에 나오는 부분은 Duffins Creek 이라는 개천이 흘러 호수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공원이다. 우리 가게에서 차로 약 3분 거리에 있으며, 새떼들이 많이 찾아오는 생태공원이기도 하다. (환경보존지구 운영사례 참조 웹사이트). 이 개천을 통해 카누를 타고 거슬러 올라가거나, 모터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갈 수도 있는 등, 제법 규모가 큰 공원이다.

트레일러에 실어 운반해 온 보트를 띄울수 있게 만들어둔 선착장

갈매기들이 보이고, 마침 청둥오리 한마리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르고 있다.

공원 내에는 호숫가를 따라 산택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두었다. (제법 길다..)

청둥오리들과 갈매기들이 서로 섞여 뭘 뒤지고있는지 바쁘다.


이 녀석이 대장인듯 했다고 아내가 나중에 그런다.. 지가 스스로 다가오더라나? 덩치가 웬만한 개보다 커서 무서웠다고 그랬다.. - -;;

온타리오 호수, 젠장.. 수평선이 보이는 호수라니.. - -;;

이민온지 30년이 다되어가는 이민자들도 "호숫가"라고 하지않고 "바닷가"라고 표현하더라.. - -
보이는 쪽의 방향은 남쪽이다. 저 너머에는 미국이 있고, 또한 방향상 나아아가라 폭포가 있는쪽이기도 하다.

공원에서 노는 아이들..

개천과 호수가 만나는 부분

개천을 건너 이어지는 산책로

저~어기 너머 아스라이 보이는 부분은 토론토.

이곳 공원의 진면목은 역시 여름철의 바베큐 파티.. 관련 포스팅은 내년 여름에... ^^;;; (퍽)
# by | 2005/11/06 00:19 | 캐나다 - 볼꺼리, 즐길꺼리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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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한적한 산책로, 잔잔한 호숫가. 참 좋아해요.
캐나다에 사는 친구도 있는데 가보고 싶은a
-돈을 모읍시다 -
낯선곳의 환경이라 정말 보기좋은곳이네....
저런곳에는 야영도할수있는가?
정말 도심이 하나의 자연이라 할수있구만....
멋짐이군 / 야영하면 경찰이 텐트를 두들긴다네.. - - 내가 알기로는 자기 땅에 포함된 해변(?) 외에 온타리오 호숫가에서는 야영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알고있네..
땅이 넓은 탓에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쓸쓸할때, 터벅터벅 걸어가서, 갈매기랑 놀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좀 비참하게 놀았던것 같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