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5일
좌절 샷.. Orz...
조금전 집으로 오는 길에 평소와는 다른 길을 택해 자전거를 달려보았다.
공원같이 엄청 나무가 우거진 샛길이었는데, 문득 하늘에 별 하나가 하도 밝기에 어떻게 함 찍어볼 수 없얼까..하고 자전거를 세우고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자동카메라이니만큼 흔들리면 흰 줄이 죽죽 그여질게 뻔하니까 가로등 그늘에서 가로등에 카메라를 대고 숨을 멈춘 후 버튼을 눌렀다.
그래서 찍은게 아래 사진...

아이구... - -
원래 내 눈으로 봤을때는 밝은 별 하나 아래에 잎사귀 하나없는 앙상한 가지만 가득한 큰 나무가 하늘을 찌르는 그런 장면인데.... - - (쿨릭해서 큰 사진올 보면 뭔가 좀 보임..)
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TV를 보면, 어둔 밤 달빛에 천지가 푸르스름하게 빛나며 경치가 보이는 그런 장면도 있던데 도대체 어떻게 찍은 사진들일까...
과연 돈을 들여야 맘에 드는 사진을 거머쥘 수 있단 말인가.. - -;;;
보통 이럴때 만화에서는 근성이나 특훈으로 해결하던데 어떻게 좀 안될까? - -;;;
p.s. 정말 자동카메라로 달이 휘영청 걸린 푸르스름한 배경의 겨울 나뭇가지를 찍을 수 있는 방법 없나요? T T
공원같이 엄청 나무가 우거진 샛길이었는데, 문득 하늘에 별 하나가 하도 밝기에 어떻게 함 찍어볼 수 없얼까..하고 자전거를 세우고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자동카메라이니만큼 흔들리면 흰 줄이 죽죽 그여질게 뻔하니까 가로등 그늘에서 가로등에 카메라를 대고 숨을 멈춘 후 버튼을 눌렀다.
그래서 찍은게 아래 사진...

아이구... - -
원래 내 눈으로 봤을때는 밝은 별 하나 아래에 잎사귀 하나없는 앙상한 가지만 가득한 큰 나무가 하늘을 찌르는 그런 장면인데.... - - (쿨릭해서 큰 사진올 보면 뭔가 좀 보임..)
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TV를 보면, 어둔 밤 달빛에 천지가 푸르스름하게 빛나며 경치가 보이는 그런 장면도 있던데 도대체 어떻게 찍은 사진들일까...
과연 돈을 들여야 맘에 드는 사진을 거머쥘 수 있단 말인가.. - -;;;
p.s. 정말 자동카메라로 달이 휘영청 걸린 푸르스름한 배경의 겨울 나뭇가지를 찍을 수 있는 방법 없나요? T T
# by | 2005/11/05 13:54 | 나의 오늘은... | 트랙백 | 덧글(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문제는 수동 카메라가 있어야 된다는 점이죠(..)
Capella님 / 하얀 나뭇가지들이 멋있었는데.. - -
Knight레이피엘님 / 저두 써보고는 싶지만 1000불이 넘는걸 사려니. 덜덜덜... 현재로선 불가능입니다..
디카라면 수동메뉴가 있는 녀석을 고를수 밖에 없습니다만...
바람님 / 저기.. 아주 자세히 보시면 조금은 보이거든요? ㅠ ㅠ
어젤리어님 / 제껀 소니 4.1메가픽셀짜리 DSC-S90인데요, 오늘 집에 가면 사용 설명서 한번 더 읽어봐야 겠습니다. - - 아마 "그런기증 없음"이라고 나올게 뻔합니다..
자네는 좀 일찍 구매했는 모양이군..
아무리 디카라하지만 수동의 묘미는 역시 기계식이 제맛아니겠는가...수동매니아의 필수품 니콘 FM2라든가 ..럭셔리한걸로고른다면 라이카도 좋겠지...근데 이젠 디카에 밀려 방 한구석에 있는시간이 많아지니 왠지 인생사 서글품을 느끼네...-.-;
근데 어두운데 지나다녀도 괜찮은가? 소식도 좋지만 몸조심하게나~~
기계식으로 취미를 즐기기에는 시간이 모자란다네.. - -
근데 비디오 아티스트 자네는 전시회 안하는가? ^^
부담이 팍팍 되는구만....
요즘은 DVD burning 하느라 정신이 없다네..한400장되려나..ㅎㅎ
60G되는하드로 받아구울려니 하루종일 타는냄새가 떠나지않는다네..ㅋㅋ
오래 보관할 건 인터넷 뒤져보고 좋은 품질의 미디어를 쓰게.. 예전에 내가 구웠던 CD는 하나씩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네..
근데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엔지니어링과 과학"코너에서
자네 화학 전문가 아닌가..염료에 대해서 다루어주게나~~~~
염료가 휘발성이있어 날아가 자료가 없어지는건가?난잘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