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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촌넘... 청계천을 보다.

회사도 종각, 구한 원룸도 종각인데도 서울데 떨어진 지 1달이 지나서야 어제 처음 청계천이란 곳을 가 보았다.

근데....


"얼레? 물이 내가 생각했던거랑은 반대로 흐르네? - -a"


글타.. 청계천 물은 한강과 반대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다. 잠시 신기...



생각대로 하면 된다는 우리 회사 계열의 모 전화회사의 광고쇼가 펼쳐지고 그 반대로는 산책객이 가득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느낌이 가득.

카메라를 친척집에 두고 온 바람에 사진 하나 찍지 못했지만 출사장소로는 그만이구나...



등등등의 생각을 가지고 잠자러 가다..



p.s. 예전 90년대 초에 무교동 코오롱 빌딩에서 근무할 때 오가다 봤던 "광교약국". 당시엔 그렇게도 으리으리하게 보이더니..

by 한때는 | 2008/08/22 12:59 | 바라보다.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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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urrr at 2008/08/22 14:01
청계천... 온통 시멘트 떡칠에 물도 펌프 돌려 억지로 끌어오니 뭐 별거 있겠어 싶어도 막상 가보면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볼거리도 있고 나름 즐거운게 신기하죠. 다음엔 사진도 찍어 올려주세요 궁금
Commented by Sang at 2008/08/24 01:26
문제는 상당수가 커플(......)

남자놈들 셋이서 아무 커플이나 붙잡고 사진찎어 달라고 하니 나오는 이상한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Commented by 검흔 at 2008/08/26 08:25
한때는님 컴백하셨네요... 그것도 서울로.. 언제나 돌아오실려나 했더니.. 돌아오셨는데.. 아주 가깝게 오셨네요.. 종각이시라... 캐나다와 한국의 거리에서 이젠 태평로와 종각의 거리로 좁혀졌네요...
너무 가까워졌다능...^^;; 저도 현재 본의아니게 홀아비 신세인데.. 여하튼 컴백 축하드리고...
아무쪼록 새로운 직장에서도 건승하시길... (--) (__)
Commented by 윤정 at 2008/08/26 14:23
오랜만에 포스팅하셨네요. 옛날 친구랑 연락 닿은 기분인데요.ㅋㅋㅋ
서울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요.
Commented by 레이피엘 at 2008/08/27 18:57
한국 돌아오셔서 잘 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ㅅ')
이제 가을인데 변한 날씨에 적응 잘 하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ㅋㅋ
Commented by 살찌니 at 2008/10/03 09:24
그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군요...
원룸을 구하셨다니 혼자 한국에 가신 것 같고,
가족들과 헤어져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힘내시고...아무튼, 돌아오셨군요!
Commented by 바람 at 2009/02/19 10:15
한국에 오셧네요.
저도 한참만에 이글루로 돌아 왔어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던 거죠?
Commented by 초은 at 2009/08/16 11:02
와... 정말 오랜만이예요~ 한국 오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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