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3일
토론토, 연이은 폭서로 찜통...
어제는 토론토의 여름날씨의 습격으로 기록적인 폭서를 연 나흘째 이어가고 있었는데 오늘은 체감온도 41도를 기록. 뜨허.... - -;;

어제는 TV 뉴스 리포터가 낮에 차 본넷 위에서 계란을 익혀 먹는 걸 보여줬었다. - -;
시청 당국은 Heat Wave Alert 를 울리고 통행인 이 많은 곳에 텐트를 차려 차가운 물을 제공하는 긴급 쉘터를 설치하는 등 더위로 인한 사고에 대비했고,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의 운영시간을 밤 11시 45분으로 늘렸다.
며칠째 습도가 40~50%를 오르내리는 바람에 완전 찜통 속에 들어앉은 기분인데다, 낮동안 건물이 달구어져서 밤 11시가 되어도 건물 안이 후끈후끈....
가게도 에어컨을 끄면 5분만에 진땀이 베어나올 정도가 되기 때문에 하루종일 에어컨을 돌리고 있다. 나야 땀 좀 흘리고 견디면 되지만 가게의 초콜렛들이 다 녹을 정도니 에어컨을 안틀 수가 없다. - -;
2000년에 이곳에 정착을 한 이후에 2002년에야 에어콘을 샀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날씨가 아니었는데, 느리지만 꾸준히 기후가 변해가나보다.
날도 더우니 이열치열,




............ 더 덥다. 이열치열은 무슨..... - -;;;

어제는 TV 뉴스 리포터가 낮에 차 본넷 위에서 계란을 익혀 먹는 걸 보여줬었다. - -;
시청 당국은 Heat Wave Alert 를 울리고 통행인 이 많은 곳에 텐트를 차려 차가운 물을 제공하는 긴급 쉘터를 설치하는 등 더위로 인한 사고에 대비했고,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의 운영시간을 밤 11시 45분으로 늘렸다.
며칠째 습도가 40~50%를 오르내리는 바람에 완전 찜통 속에 들어앉은 기분인데다, 낮동안 건물이 달구어져서 밤 11시가 되어도 건물 안이 후끈후끈....
가게도 에어컨을 끄면 5분만에 진땀이 베어나올 정도가 되기 때문에 하루종일 에어컨을 돌리고 있다. 나야 땀 좀 흘리고 견디면 되지만 가게의 초콜렛들이 다 녹을 정도니 에어컨을 안틀 수가 없다. - -;
2000년에 이곳에 정착을 한 이후에 2002년에야 에어콘을 샀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날씨가 아니었는데, 느리지만 꾸준히 기후가 변해가나보다.
날도 더우니 이열치열,




............ 더 덥다. 이열치열은 무슨..... - -;;;
# by | 2007/08/03 08:14 | 캐나다 - 캐나다 얘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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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건강하시고 이 여름 잘 넘기세요~~~ ^^
열대야로 잠못 이루는 밤이 연일 계속되구요^^;
사바욘의_단_울휀스님 / 남반구는 이제 겨울로 접어들겠군요. 그래도 따뜻하죠? ^^
건강히 잘 지내세요~~
TITANESS님 / 찌는듯 더워서 뭘 봐도 덥습니다.. 온몸이 진땀으로 따끔거리고 간지러워요...
리어님 / 이열치열은 적당히 더울 때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유~ - -
처ㄹ님 / 그때 우리도 견디다 못해 에어컨을 샀지요. 그래도 여름 중에 무더워지는 날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모리제님 / 이럴때는 후가고 뭐고 그냥 쇼핑몰이나 집에 가만히 앉아있는게 최고입니다. ^^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 잘 넘기세요~~
파파울프님 / 대구도 많이 덥죠? 가만 생각하니 하루종일 목욕탕에서 보내는 것도 괜찮을 법도 하네요.
물론 캐나다는 대중목욕탕이 없어서 전혀 쓸모없는 아이디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