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2일
이동식 에어컨 - Portable Air Conditioner
그제 이사 간 곳에 에어컨을 달려고 커터칼로 샤시의 유리를 고정시킨 코킹을 떼어내고 있으려니 계속 눈에 삼삼하던 바로 그 제품...

크기는 내 허리보다 조금 아래까지 올라 올 높이에, 무게는 좀 나가지만 밀고 당겨보니 쉽게 움직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냥방용량. 조만한 크기가 무려 8000 BTU!!!
8000 BTU 라면 보자...
냉방용량이 약 2킬로와트가 좀 넘으니까, 한국의 방식으로 전력소모량으로 환산하자면 효율을 넉넉히 50%로 잡아도 4킬로와트가 넘는 냉방능력을 가진 에어컨이라고 볼 수 있다. 대략 따져도 30평 아파트에 달린 거실 하나는 충분하게 감당할 용량.
그런데도 크기는 달랑 저만하네... 역시 기술의 달전이란... ^^;


한가지 단점이라면, 명칭과 같이 아무데서나 막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응축기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빼주는 덕트를 외부로 연결 해 주어야 한다. 안그래도 더운 열기를 어떻하나 싶었더니...

한 가지 좀 찜찜한 것은 소음. 아직 이 나라에서는 "조용한" 보다는 "싸고 강력한" 쪽으로 소비자가 몰리니깐.. ^^;;
p.s. 포터블 형식의 에어컨이 이 나라에는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는데, 검색 해 보니 한국에도 이동식 에어컨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무시무시함.. - -;;
11평 짜리가 최저 50만원 이상 100만원이 넘는 것도 있네..

이동이 가능한, 바퀴 달린 실내용 에어컨.
메이커는 GE, 일렉트릭 장군님 ^^;;
메이커는 GE, 일렉트릭 장군님 ^^;;
크기는 내 허리보다 조금 아래까지 올라 올 높이에, 무게는 좀 나가지만 밀고 당겨보니 쉽게 움직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건 냥방용량. 조만한 크기가 무려 8000 BTU!!!
8000 BTU 라면 보자...
냉방용량이 약 2킬로와트가 좀 넘으니까, 한국의 방식으로 전력소모량으로 환산하자면 효율을 넉넉히 50%로 잡아도 4킬로와트가 넘는 냉방능력을 가진 에어컨이라고 볼 수 있다. 대략 따져도 30평 아파트에 달린 거실 하나는 충분하게 감당할 용량.
그런데도 크기는 달랑 저만하네... 역시 기술의 달전이란... ^^;

가격은 398.88 달러, 세금 포함하면 한화로 약 36만원.
냉방용량과 설치의 간편함을 생각한다면 저렴한 가격.
냉방용량과 설치의 간편함을 생각한다면 저렴한 가격.

한가지 단점이라면, 명칭과 같이 아무데서나 막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응축기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빼주는 덕트를 외부로 연결 해 주어야 한다. 안그래도 더운 열기를 어떻하나 싶었더니...

뒷면.
한 가지 좀 찜찜한 것은 소음. 아직 이 나라에서는 "조용한" 보다는 "싸고 강력한" 쪽으로 소비자가 몰리니깐.. ^^;;
p.s. 포터블 형식의 에어컨이 이 나라에는 다양하게 많이 나와있는데, 검색 해 보니 한국에도 이동식 에어컨이 나와있기는 하지만 가격이 무시무시함.. - -;;
11평 짜리가 최저 50만원 이상 100만원이 넘는 것도 있네..
# by | 2007/07/12 05:15 | 윈도우 쇼핑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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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엄청크고, 닥트를 빼기 위해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열어논 창틈에 닥트를 끼워 써서 그런지, 쟤 소음, 바깥 소음, 안 시원함 의 3박자가 절묘하더이다.
피치못할 경우가 아니면 패쓰..일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