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6일
토론토에도 자장면 배달이 가능하다!!!!

이틀 늦었지만 좌우지간 이사하고 나서 배달 시켜먹은 자장면이랑 탕수육
작년부터 생긴 서비스인가 본데,
2, 3년 전만해도 "이노무 나라에서 야식이나 자장면 한번 배달시켜먹고 싶다.." 고 노래를 불렀지만 정말 생길 줄 몰랐었는데...
상해반점이라는데 조기 위의 사진에 나오는 자장면 하나랑 탕수육 하나가... 24불 75센트 (배달비 2불 포함.) 네.. 대략 2만원 되겠습니다. - -;;;
무려 승용차로 한참 몰고 와서 배달을 해야되니까 어찌보면 타당한 금액이지만 다음에 이사할 때까지는 못시켜먹겠..
거기다 맛은 되게 없지 말입니다... 배달에 걸린 시간 때문에 조금 불기까지...
p.s. 양념통닭도 배달해 주는데가 있다는데, 저날 아내는 통닭을 배달 시켜먹겠다고 전화를 걸었는데 "오늘은 배달이 안됨미다" 라는 답변에 좌절...
배달주문도 운세를 보고 천기를 읽은 다음 시도해야하는 곳... 여기는 캐나다 토론토입니다. 네...
# by | 2007/07/06 21:39 | 이런저런 얘기들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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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생겨야할텐데 말입니다.
음 핀치쪽에 있는 상해반점도 배달을 해준다고 들었는데...
리치몬드힐은 한인+중국인 지역으로 완전히 변모를 한것 같습니다.
여기선 피자를 시켜도 배달비를 받더군요. 미국은 전혀없고 팁에 의존하던데...
....짬뽕 먹고 싶어요 ㅠ_ㅠ
근데...좀-ㅅ- 심하게 비싼듯?
대신 밤에 열심히 고돌이를 쳐서 뱅기표 값을 벌어가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
이등님 / 일단 한인이 많아야 되요.. 새로 이사간 데가 한인촌이거든요..
바스티스님 / 아.. 실수... 아주커가 리치몬드힐에 있어요.. 블루어에도 하나있고.. 본문수정을 해야겠군요.
귀차니스트님 / 배달을 시켜본 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배가 더부룩해서 혼났습니다...
루스님 / 저기.. 중국집은 야식집이 아니라서 말이죠.. - -;;
24시간 오픈하는 야식점도 있지만 거긴 배달은 안해주는 것 같습니다.
笑兒님 / 비싸죠? 보통 8불쯤 하던데.. 거기다 저기 바닥에 자작하게 깔린 탕수육 좀 보세요.. - -; 손 안대고 찍은 사진인데도 그래요...
소용돌이님 / 한인들이 바글바글한 곳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무한경쟁이 되어갑니다. ^^;
사실 돈있으면 제일 살기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 쿨럭..
전 매운 양념통닭만 주로 먹는지라... 아내가 좋아합니다만 아내입맛에는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바스티스님 / "어이, 난데, 어제 그거 하나 갖다 줘"... 그러면 바로 배달?
^^;
자장면 많이 먹고싶었는데
배달 하는곳이 없네요...
리치몬드 힐에 사니깐; 참 불편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