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5일
내 몸에서 나온 뼛조각
전에 사랑니가 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금니 아래부분의 턱빼가 조금 깨어져서 잇몸을 뚫고 빠져나왔었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었습니다. 바로 여기 클릭..
그때 빼내고 남은 조각 하나가 계속 혀에 걸리면서 신경쓰이게 하더니 몇달만에 결국 쏙 빠져나왔습니다.

길이가 고작해야 1밀리미터 조금 넘는 뼛조각인데 얼마나 신경쓰이게 하던지...
그러고 보니 내가 내 뼈를 눈으로 보는 경험을 한건가요? - -;;
그때 빼내고 남은 조각 하나가 계속 혀에 걸리면서 신경쓰이게 하더니 몇달만에 결국 쏙 빠져나왔습니다.

길이가 고작해야 1밀리미터 조금 넘는 뼛조각인데 얼마나 신경쓰이게 하던지...
그러고 보니 내가 내 뼈를 눈으로 보는 경험을 한건가요? - -;;
# by | 2007/07/05 04:38 | 이런저런 얘기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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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_Oz님 / 아.. 거기까진 미쳐 생각을 못했었군요!!!
깍뚜기님들에게 포위당하는 상황이 온다면 주저않고 써먹어야될 주옥같은 대사입니다. - -b
보드뷰라드님 / 벌써 버렸는디유.. ^^;; 줄기세포라면 얼려볼 생각이라도 했겠지만.. ^^;
措大님 바스티스님 / 뼈가 튀고... (그마.. - -;;)
어쩌다가 희한한 경우를 당했습니다만 이젠 괜찮습니다. ^^
윤정님 / 예전에 해봤던 경험치 문답이 생각나는군요.. ^^
파파울프님 / 그쵸? 사실, 일생에 한번 보기도 힘든거지만 "내 뼈" 를 본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
가즈파쵸님 / 까딱했으면 또 치과에 예약할 뻔 했씁니다.. ㄷㄷㄷㄷ
무변장수는 만인의 염원이지요. ^^ 감사합니다..
쩌억 벌어진 상처로 보이는 뼈는 끔찍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