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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나온 뼛조각

전에 사랑니가 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금니 아래부분의 턱빼가 조금 깨어져서 잇몸을 뚫고 빠져나왔었다는 포스팅을 올린 적이 었습니다. 바로 여기 클릭..

그때 빼내고 남은 조각 하나가 계속 혀에 걸리면서 신경쓰이게 하더니 몇달만에 결국 쏙 빠져나왔습니다.



길이가 고작해야 1밀리미터 조금 넘는 뼛조각인데 얼마나 신경쓰이게 하던지...



그러고 보니 내가 내 뼈를 눈으로 보는 경험을 한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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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때는 | 2007/07/05 04:38 | 이런저런 얘기들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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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루카리 at 2007/07/05 04:56
오.. 그러고보니 사람이 자기 뼈를 보는 게 쉬운 일이 아니군요;
Commented by An_Oz at 2007/07/05 08:12
이제 "난 내 뼈도 뽑아본 적이 있어" 라는 농담을 하실 수 있게 된 겁니다욧 +_+ (...)
Commented by 보드뷰라드 at 2007/07/05 09:09
간직하시면 나중에 뭔가 쓸모(?)가 있지 않을까요 ^^
Commented by 措大 at 2007/07/05 09:42
분골쇄신이라는 표현이 문득 머릿속을 스치는 걸요. 몸조심하세요 ^^;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7/07/05 09:57
그야말로 뼈와 살이 분리되는....(헉!)
Commented by 윤정 at 2007/07/05 15:20
내 뼈를 보게 되다니, 경험치가 올라가게 되네요.
Commented by 파파울프 at 2007/07/05 16:55
헉 뼛조각... 작든 크든 이거 어쩐지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게 하는군요
Commented by 가즈파쵸 at 2007/07/06 22:16
저절로 나와서 다행입니다...;ㅂ; 그나저나 손금을 보니 무병장수하시겠습..(....)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7/07/07 09:56
하루카리님 / 자신의 뺘를 본다는 건 사실 극히 비정상적인 상황이지요. ^^;;;

An_Oz님 / 아.. 거기까진 미쳐 생각을 못했었군요!!!
깍뚜기님들에게 포위당하는 상황이 온다면 주저않고 써먹어야될 주옥같은 대사입니다. - -b

보드뷰라드님 / 벌써 버렸는디유.. ^^;; 줄기세포라면 얼려볼 생각이라도 했겠지만.. ^^;

措大님 바스티스님 / 뼈가 튀고... (그마.. - -;;)
어쩌다가 희한한 경우를 당했습니다만 이젠 괜찮습니다. ^^

윤정님 / 예전에 해봤던 경험치 문답이 생각나는군요.. ^^

파파울프님 / 그쵸? 사실, 일생에 한번 보기도 힘든거지만 "내 뼈" 를 본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

가즈파쵸님 / 까딱했으면 또 치과에 예약할 뻔 했씁니다.. ㄷㄷㄷㄷ
무변장수는 만인의 염원이지요.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狂龍』 at 2007/07/09 09:16
저렇게 나온 뼈는 보기 좋죠...
쩌억 벌어진 상처로 보이는 뼈는 끔찍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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