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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인한 휴식

그제 기온이 34도,체감기온이 41도였는데, 어제도 그제보다 조금 더 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바람에 결국 가게에 에어컨을 켜고야 말았다. 나야 뭐, 더우면 더운대로 냉장고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되지만, 잘못하면 초콜렛들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이런 기온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어제 집에 갈때는 혹시나 과열될까봐 가게의 컴퓨터를 끄고 집에 갔다. 덕분에 24시간 내내 돌아가던 가게 컴이 간만에 밤새 휴식을...




역시 미친듯이 더울땐 쉬어주는게...


p.s. 저 화면을 보면서 느낀게, 뭐라해도 역시 예전에 비하면 윈도우가 좋아지긴 좋아졌다는 것. 리부팅 없이 저만큼을 버티다니, 예전 같으면 어림도 없었을텐데...

by 한때는 | 2006/05/31 20:57 | 나의 오늘은...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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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잇 at 2006/06/01 01:55

제목 : 여름과 컴퓨터 - 당신의 컴은 안전하십니까?
한때는님의 '더위로 인한 휴식' 글 내용 중에서 더위 때문에 늘 켜두시던 컴퓨터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보니 몇 년 전에 고생했었던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카스)라는 게임이 유행하기 시작할 무렵의 일입니다. 게임방에서 카스를 처음 접한 저는 그 재미에 홀라당 빠져버렸고 급기야는 집에서도 즐겨보자는 욕심이 동해서 카스를 제대로 돌릴만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당시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제 것과 몇.....more

Commented by 이등 at 2006/05/31 21:48
160기가라...
저도 저정도까지 버텨본 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me에 비하면 xp는 그야말로 완벽한 os지요.
파스타..아니 비스타는 어떨런지.
그리고 여긴 이제 슬슬 추워집니다.
아침저녁에는 긴팔 긴바지가 필요해요.
Commented by byontae at 2006/05/31 22:14
더울까 싶으면 비가 내려주는 센스(.....)
여름이 온게 실감이 안나요.
그나저나 15일이라면...덜덜덜
노트북으로는 감히 시도해볼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Commented by Sang at 2006/05/31 22:15
정말 요즘은 아직 여름도 아닌주제에 왜이리 더운지... 벌써부터 복격적인 여름걱정입니다(.....)
Commented by 다쯔카게 at 2006/05/31 23:42
저도 오늘 오랜만에 심신을 달랬습니다 ;ㅁ;
Commented by 보드뷰라드 at 2006/06/01 00:46
우와, 정말 덥군요. 메릴랜드는 아직 29-30도 입니다만, 습도가 56% 입니다. --;; 걸어서 학교에 도착하면 땀이 뻘뻘;; 이제 슬슬 반바지를 입을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토론토가 원래 여기보다 시원해야 하는데 더운공기가 위(미 대륙 북부)로 올라갔나 보네요. 아무쪼록 더위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살찌니 at 2006/06/01 03:13
여기도 많이 덥습니다.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군요...며칠전엔 35도를 넘어서더니만...그날 낚시 갔다가 얼굴 완전히 까맣게 태우고 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안녕하시죠?

방학이 시작되면 좀 한가하게 포스팅이나 차분히 할 수 있으려나 했더니만, 동시에 복잡한 개인사가 발목을 잡는군요. 그간 많이 바빴는데 이제 한숨 돌릴만 합니다. 5월이 다가는군요,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추운 겨울을 대비하려면 날씨 좋을 때 운동이나 해둬야겠다는 생각에 테니스 라켓을 다시 잡았습니다. 너무 더워서 낮에는 못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두어시간씩 땀을 흘리곤 합니다. 운동 후 샤워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학교로 출근...얼마나 오래 버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더운데 늘 건강 유의하시길...
Commented by Seele at 2006/06/01 03:36
제 기록은 37일입니다.
...세상 참 좋아졌네요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06/01 07:59
서버용 OS는 10년을 버틴 것도 있댑니다. 그야말로 서버 테크놀로지의 산 증인...(물론 MS껀 아니죠!)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6/06/01 08:12
이등님 / 오홍, 겨울이 다가오는 남반구로군요.. 지구는 둥글어요.. ^^

byontae님 / 여기도 금방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
에.. 노트북이 아니래도 업소용 전기세가 가정용보다 싸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지요.. ^^

Sang님 / 더위조심하세요!!!!

다쯔카게님 / 다행입니다. ^^

보드뷰라드님 / 공기를 한주먹 쥐면 물이 뚝뚝... - -;; 은 아니라도 무진장 습하군요.. 짜증이 나기 쉬우니 설렁설렁 여유있게 하루를 잘 보내세요.. ^^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6/06/01 08:17
살찌니님 / 올 여름 방학에는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중부지역의 혹서혹한은 이름이 자자하더군요. - -;; 몸 건강히 가족 모두 올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건강하세요~~

Seele님 / 전에 포스팅 봣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어디 FTP서버라도 돌리시는 줄 알았습니다. (퍽 - -;;;)

바스티스님 / @.@.. 10년식이나... 요즘이야 서버를 끄지않고 하드를 교체할 수 있다지만 예전에는 어떻게 한건지 궁금하군요...
Commented by nano at 2006/06/02 02:26
15일이나...-ㅁ-a;;;
전 노트북이라서 오래 켜 놓을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6/06/02 04:32
아니 컴을 왜 끄지않고 집에 가시는거에요? ^^;;
무슨 이유라도 있는건지.. 하핫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6/06/02 10:28
nano님 아키라님 / 여기서 한국문물(?)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밖에 없는지라... 열심히 다운중입니다.. - -;; 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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