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31일
더위로 인한 휴식
그제 기온이 34도,체감기온이 41도였는데, 어제도 그제보다 조금 더 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바람에 결국 가게에 에어컨을 켜고야 말았다. 나야 뭐, 더우면 더운대로 냉장고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되지만, 잘못하면 초콜렛들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이런 기온에는 에어컨을 켜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어제 집에 갈때는 혹시나 과열될까봐 가게의 컴퓨터를 끄고 집에 갔다. 덕분에 24시간 내내 돌아가던 가게 컴이 간만에 밤새 휴식을...

역시 미친듯이 더울땐 쉬어주는게...
p.s. 저 화면을 보면서 느낀게, 뭐라해도 역시 예전에 비하면 윈도우가 좋아지긴 좋아졌다는 것. 리부팅 없이 저만큼을 버티다니, 예전 같으면 어림도 없었을텐데...
그리고 어제 집에 갈때는 혹시나 과열될까봐 가게의 컴퓨터를 끄고 집에 갔다. 덕분에 24시간 내내 돌아가던 가게 컴이 간만에 밤새 휴식을...

역시 미친듯이 더울땐 쉬어주는게...
p.s. 저 화면을 보면서 느낀게, 뭐라해도 역시 예전에 비하면 윈도우가 좋아지긴 좋아졌다는 것. 리부팅 없이 저만큼을 버티다니, 예전 같으면 어림도 없었을텐데...
# by | 2006/05/31 20:57 | 나의 오늘은...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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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과 컴퓨터 - 당신의 컴은 안전하십니까?
한때는님의 '더위로 인한 휴식' 글 내용 중에서 더위 때문에 늘 켜두시던 컴퓨터에게 휴식의 시간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보니 몇 년 전에 고생했었던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카스)라는 게임이 유행하기 시작할 무렵의 일입니다. 게임방에서 카스를 처음 접한 저는 그 재미에 홀라당 빠져버렸고 급기야는 집에서도 즐겨보자는 욕심이 동해서 카스를 제대로 돌릴만한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당시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제 것과 몇.....more
저도 저정도까지 버텨본 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me에 비하면 xp는 그야말로 완벽한 os지요.
파스타..아니 비스타는 어떨런지.
그리고 여긴 이제 슬슬 추워집니다.
아침저녁에는 긴팔 긴바지가 필요해요.
여름이 온게 실감이 안나요.
그나저나 15일이라면...덜덜덜
노트북으로는 감히 시도해볼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토론토가 원래 여기보다 시원해야 하는데 더운공기가 위(미 대륙 북부)로 올라갔나 보네요. 아무쪼록 더위 조심하세요.
방학이 시작되면 좀 한가하게 포스팅이나 차분히 할 수 있으려나 했더니만, 동시에 복잡한 개인사가 발목을 잡는군요. 그간 많이 바빴는데 이제 한숨 돌릴만 합니다. 5월이 다가는군요,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추운 겨울을 대비하려면 날씨 좋을 때 운동이나 해둬야겠다는 생각에 테니스 라켓을 다시 잡았습니다. 너무 더워서 낮에는 못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두어시간씩 땀을 흘리곤 합니다. 운동 후 샤워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학교로 출근...얼마나 오래 버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더운데 늘 건강 유의하시길...
...세상 참 좋아졌네요
byontae님 / 여기도 금방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
에.. 노트북이 아니래도 업소용 전기세가 가정용보다 싸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지요.. ^^
Sang님 / 더위조심하세요!!!!
다쯔카게님 / 다행입니다. ^^
보드뷰라드님 / 공기를 한주먹 쥐면 물이 뚝뚝... - -;; 은 아니라도 무진장 습하군요.. 짜증이 나기 쉬우니 설렁설렁 여유있게 하루를 잘 보내세요.. ^^
건강하세요~~
Seele님 / 전에 포스팅 봣습니다. ^^ 대단하십니다.. 어디 FTP서버라도 돌리시는 줄 알았습니다. (퍽 - -;;;)
바스티스님 / @.@.. 10년식이나... 요즘이야 서버를 끄지않고 하드를 교체할 수 있다지만 예전에는 어떻게 한건지 궁금하군요...
전 노트북이라서 오래 켜 놓을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무슨 이유라도 있는건지..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