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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먹으러 간밤에 50km를 달리다...

어제는 ㅂ가 내리는 바람에 생각했었던 불꽃놀이도 못하고 결국 가족끼리 식사를하러 토론토로 달렸다.

25km를 달려 도착한 곳은..... 자장면집...

뭐 먹을거 놓고 사진찍는것도 좋지만 음식이 자장면이다 보니, 그리 멋진 모습들이 아니라서 생략, 그런데 월드컵의 열기는 역시 한인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30불 마다 두건 1개 서비스... 저 두건은 하나 5불짜리에 팔리는 거라 놓칠 수 없지.. 주문한게 약간 모자라서 자장면을 하나 더 추가. ^^;;



탕수육 작은거 1, 자장 2, 짬뽕 1, 합계 37불 93센트. 팁 포함해서 42불을 테이블에 놓고 나왔다

두건이 너무 커서 "청소하자" 모드가 되어버리다니.. ^^;;;




나야 언제나 지는 태양을 향해 달리면서 내일의 승리를 외치는 야구소년.. - -;;;.. 이다보니 축구는 그리 미친 듯 좋아하진 않지만, 당연히 ...

필승!!!!!!!!! 코리아!!!!

by 한때는 | 2006/05/22 23:59 | 나의 오늘은...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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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가즈파쵸 at 2006/05/23 00:18
짬뽕이 8불?! 여긴.....9불대........물가가 달라설까요...
이번 여름에 한국 못들어간거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
Commented by 다쯔카게 at 2006/05/23 00:33
저거 팁 안 냅두면 어떻게 됩니까?(....)
Commented by byontae at 2006/05/23 01:00
15파운드....정말 싸군요. 2/3가격인가;

다쯔카게님//팁 안놔두고 가면 얼굴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Seele at 2006/05/23 01:51
캐나다에서 짜장면 가게, 라면 중국음식점인가요 한국음식점인가요? (...)
분위기를 봐선 한국 음식점 같지만요.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6/05/23 02:26
가즈파쵸님 / 미국 동부의 물가는 익히 들었습니다.. ^^...
2년전 MBA로 MIT에 있던 대학 동기가 가족과 함께 여길 왔었는데, 호텔 잡고 제일 먼저 한 일이 머리깎으러 미장원에 가는 일이었습니다.. ^^;;
여긴 남자머리 커트가 10불입니다.

다쯔카게님 / byontae님 덧글대로 좀 찝찝해집니다.. 총을 난사한다거나 하진.. 않지만, - -;; 나가는 손님 뒷통수에 주먹떡을 먹인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 -;;;;

byontae님 / 영국의 물가란건... 쿨럭.. - -;;

Seele님 /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이름이 "해룡반점"인데, Sea Dragon 일줄 일았는데 나오면서 간판을 보니 Sunny Dragon이더군요.. - -;;;
Commented by Sang at 2006/05/23 10:40
30불넘으면 두건공짜에 끌려서 하나 더 시키셨군요:D

그런데 가격이 가즈파쵸님말씀데로 엄청 싸군요:D
Commented by 바스티스 at 2006/05/23 13:04
앗, 여긴.....!!!!! 분명, Yonge & Steeles 근처에 있는 곳 아닌지?
(Sunny Dragon이 더 웃긴건, 한자로는 海龍이더군요. - -;;)
Commented by 루스 at 2006/05/23 16:45
헉... 짬뽕 먹고 싶어요. ㅠ.ㅠ
Commented by nano at 2006/05/24 03:53
아하하 두건 쓴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ㅜ_ㅜ
Commented by seunghye at 2006/05/24 10:16
짜장면!! 혼자서 도저히 그 맛을 낼수 없는 음식중의 하나.
저두 며칠전에 드디어 "짬짜면"을 먹었죠. ㅎ히
Commented by seunghye at 2006/05/24 10:17
Sunny Dragon.. 귀엽네요 ㅋ
Commented by 한때는 at 2006/05/24 21:13
Sang님 / 저 두건이 5불짜리거든요.. 비싸더라구요...
미국 물가에 비하면.. ^^;;

바스티스님 / - -;; 그럼 sea dragon 맞네요... (버럭!!)

루스님 / 짬뽕 제가 시킨건데, 몇년만에 첨 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ㅡㅜ

nano님 / 지난 월드컵때의 열기를 그녕 넘겨버려서 이번에는...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seunghye님 / 아!! 지금 한국에 계시죠? ^^ 맘껏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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