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1일
눈 언덕? 눈 산?
참조 포스팅 :
간밤에 눈이 내렸군요
오늘 아침에는 일찍 가게 물건을 사러 갔다. 도매상은 전에 크리스마스때 여러 사진을 찍어 올렸던 그곳인데, 지난 금요일 밤에 내린 눈을 치워 쌓아둔 눈 무더기가 주차장에 널려있다.



눈으로 만들어진 작은 언덕..
고작(!) 5cm 정도의 눈이 내렸기 때문에 별로 많이 쌓이지 않은게 저 모양인데, 10cm 이상의 눈이 내리면 구석으로 치워둔 눈더미가 너무 많아서 주차장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
덤프트럭에 눈을 퍼담아 폐기물 매립장으로 실어 나른다.
눈 녹으면 그냥 물인데 멀리 폐기장까지 일부러 실어나르는 이유는?
이미 주차장에는 소금을 많이 뿌려두었기 때문에 저 눈더미에는 많은 양의 소금이 포함되어있으니까...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저렇게 돈들여 기를 쓰고 치우고 또 치워서 주차장을 언제나 깨끗하게 만드는 이유는 또 뭘까? 고객 서비스? 고객의 안전?
다 맞기도 하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무서워서가 아닐런지..

저런 사건/사고 브로커들이 설치기 때문... 한번 걸리면 몇만불은 우습게 나간다...
간밤에 눈이 내렸군요
오늘 아침에는 일찍 가게 물건을 사러 갔다. 도매상은 전에 크리스마스때 여러 사진을 찍어 올렸던 그곳인데, 지난 금요일 밤에 내린 눈을 치워 쌓아둔 눈 무더기가 주차장에 널려있다.



눈으로 만들어진 작은 언덕..
고작(!) 5cm 정도의 눈이 내렸기 때문에 별로 많이 쌓이지 않은게 저 모양인데, 10cm 이상의 눈이 내리면 구석으로 치워둔 눈더미가 너무 많아서 주차장이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
덤프트럭에 눈을 퍼담아 폐기물 매립장으로 실어 나른다.
눈 녹으면 그냥 물인데 멀리 폐기장까지 일부러 실어나르는 이유는?
이미 주차장에는 소금을 많이 뿌려두었기 때문에 저 눈더미에는 많은 양의 소금이 포함되어있으니까...
한편,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저렇게 돈들여 기를 쓰고 치우고 또 치워서 주차장을 언제나 깨끗하게 만드는 이유는 또 뭘까? 고객 서비스? 고객의 안전?
다 맞기도 하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무서워서가 아닐런지..

SLIP/FALL - 미끌어지거나 넘어져 생긴 부상
저런 사건/사고 브로커들이 설치기 때문... 한번 걸리면 몇만불은 우습게 나간다...
# by | 2006/03/01 00:59 | 캐나다 - 볼꺼리, 즐길꺼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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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며칠 눈은 잠잠합니다. 덕분에 세차를 하긴 했는데, 백등 케이스에 얼음이 얼어서 전구가 깨졌군요. 물이 들어간 모양입니다. 얼음을 다 긁어내야 할 텐데 기온은 여전히 영하라 딱딱하게 굳은 얼음을 긁어내기가 여간 성가셔 보이지 않네요. 우선 햇빛 잘드는 곳에다 주차는 해두었는데 녹아줄지 걱정스럽네요.
사건/사고 브로커들 무섭죠. 예전에 줏어들은 괴담중에는 삼성전자 전자레인지에 관한 얘기가 있는데...미국에 어떤 무식한 할머니가 고양이 목욕을 시키고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말렸다죠. 물론 고양이는 그자리에서 즉사, 이 할머니 자신의 잘못은 모르고, 삼성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벌였답니다.
고양이나 애완동물을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돌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없었다는 이유로 할머니의 승소...삼성전자는 엄청난 돈을 물어줬다는 괴담....그후, 삼성전자는 애완동물을 목욕시킨 후 넣어서 말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매뉴얼에 추가했다죠...물론, 믿거나 말거나 괴담입니다만...
어쨌거나 미주 지역의 살벌한 소송문화, 겁나죠...
도로에 뿌리는 소금과 염화 칼슘의 혼합비는 기온에 따라 다르게 한답니다.
살찌니님 / 그 사건 저도 들었습니다. 결말은 모르겠지만, 참 가지가지하는 인간들 많다는 생각을 했지요..
실내주차가 아닌가 보군요.. 실리콘으로 나중에 손보시는게 낫겠네요.. 하지만 원래 있는 드레인 구멍은 막으면 안됩니다..
byontae님 / 손가락을 꼬고 재수없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래야죠..
비공개님 / 예.. 여름은 북쪽답게 햇살이 매우 쨍쨍합니다. 6월 하순부터라면 여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꼭한번 놀러오세요.. ^^
25RS님 / 예.. 보통 소금이라고는 하지만 가로수 등의 염해때문에 염화칼륨을 쓰지요.. (오타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Bio Clean 어쩌구.." 라는 제설약품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지난주에 가게 손님이 그러더라구요.. 아직 보지는 못했습니다.
바람님 / 다분히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25RS님 / 아무리 눈을 치워도 100% 안미끄럽게 될 수가 없는데 말이죠..
경우에 따라 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런게 다 세금인데 참.. - -;;
그런데 소금들은 눈이라고 해봤자 녹으면 소금물이 될 뿐인데 폐기물 처리장으로 보내야 하다니 너무 가혹(?)합니다.
25RS님 / 아.. CaCl2였던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