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28일
다양한 (혹은 괴악한?) 맛의 스낵들
byontae님의 이오공감에 오른 글 맛에 덧붙입니다.
전에 올린 포스팅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여기의 "원더랜드"라는 놀이동산에 갔다가 포테이토 칩에 식초를 부어먹는 사람들을 보고 으에~~라는 소감을 표명한 적있었다. "그레이비"라는, 고기를 요리할때 나오는 고기국물을 졸인 소스를 끼얹어 먹는건 또 이해가 되지만 식초를 부어먹다니.. - -;;
비단 그런 경우 뿐 아니라, 어느 매장을 가든지 식초의 종류가 다양한건 물론이거니와, 수제 식초, 식초에 이거저거를 넣어 만든 피클 또한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트랙백 해 온 경우와 같이 스낵 또한 마찬가지...

캐나다에서 감자칩 스낵쪽의 시장을 양분해서 나눠먹고 있는 프리토레이 Frito-Lay (치토스 만드는 회사) 에서 나온 레이스 소금과 식초 맛 LAYS Salt and Vinegar.
맛과 냄새?
봉지를 뜯는 순간 풍겨오는 식초냄새... 막힌 코가 뻥 뚫릴정도.. - -

한국에는 아직 이 맛이 안나온걸로 아는데, 상상을 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온 방안에 식초를 쏟아두면 이런 냄새가 날지도... 정말루... - -;;;;

벌써 여러가지의 고만고만한 맛이 개발되어 위의 사진처럼 나와있고 최근에는 별별 희한한 맛까지 나오고 있는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맛의 개발에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하지만 이런 맛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와사비맛 고추냉이맛 감자칩


p.s. 맛이 어떠냐구요? ........... 손이 갈 것 같이 보이나요? - -;;
p.s.2 첫째가 여기왔을 때 3살이었는데 이제는 9살... 저기 식초맛 스낵을 곧잘 먹는다.
미어터지게 진열된 쇼핑센터의 선반이 아무리 많아도, 과자와 스낵은 한국의 경우에 비해 종류도 적고 맛도 별루다.
p.s. 3 [추가합니다] 글을 올리고는 몇번 훑어보는 습관이 있는데, 올린 글을 보다가 한말씀 덧붙입니다.
포스팅된 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호들갑스럽고 과장도 있으며 다분히 주관적이 시각으로 적은 글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도 그렇게 감안하고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내 입맛에 이러니,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개성이 독특한 것임에 틀림이 없는게야.."
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한국식 입맛을 고수하고 있는 (사실 바꾸기가 어려워 그냥 유지하고있는..) 현재의 제 취향에 따른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_ _)
전에 올린 포스팅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여기의 "원더랜드"라는 놀이동산에 갔다가 포테이토 칩에 식초를 부어먹는 사람들을 보고 으에~~라는 소감을 표명한 적있었다. "그레이비"라는, 고기를 요리할때 나오는 고기국물을 졸인 소스를 끼얹어 먹는건 또 이해가 되지만 식초를 부어먹다니.. - -;;
비단 그런 경우 뿐 아니라, 어느 매장을 가든지 식초의 종류가 다양한건 물론이거니와, 수제 식초, 식초에 이거저거를 넣어 만든 피클 또한 다양하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리고 트랙백 해 온 경우와 같이 스낵 또한 마찬가지...

캐나다에서 감자칩 스낵쪽의 시장을 양분해서 나눠먹고 있는 프리토레이 Frito-Lay (치토스 만드는 회사) 에서 나온 레이스 소금과 식초 맛 LAYS Salt and Vinegar.
캐나다 감자칩쪽의 스낵계를 나머지 반분하고 있는 회사는 험티덤티 Humpty Dumpty. 그래도 프리토레이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워낙 차이가 커서..
프리토레이는 또 펩시콜라 그룹의 일원이기도 하다.
맛과 냄새?
봉지를 뜯는 순간 풍겨오는 식초냄새... 막힌 코가 뻥 뚫릴정도.. - -

정신이 번쩍 든다. - - (짤방은 이등님 블로그에서..)
한국에는 아직 이 맛이 안나온걸로 아는데, 상상을 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온 방안에 식초를 쏟아두면 이런 냄새가 날지도... 정말루... - -;;;;

금방 찍은 우리 가게의 스낵 진열대. 모두 프리토레이의 제품인데, 뒤쪽에 조금 더 있다.
벌써 여러가지의 고만고만한 맛이 개발되어 위의 사진처럼 나와있고 최근에는 별별 희한한 맛까지 나오고 있는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새로운 맛의 개발에 찬사를 보내주고 싶다,
하지만 이런 맛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무려.. 카레맛.. - -;;

(짤방은 역시...)
p.s. 맛이 어떠냐구요? ........... 손이 갈 것 같이 보이나요? - -;;
p.s.2 첫째가 여기왔을 때 3살이었는데 이제는 9살... 저기 식초맛 스낵을 곧잘 먹는다.
미어터지게 진열된 쇼핑센터의 선반이 아무리 많아도, 과자와 스낵은 한국의 경우에 비해 종류도 적고 맛도 별루다.
p.s. 3 [추가합니다] 글을 올리고는 몇번 훑어보는 습관이 있는데, 올린 글을 보다가 한말씀 덧붙입니다.
포스팅된 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호들갑스럽고 과장도 있으며 다분히 주관적이 시각으로 적은 글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도 그렇게 감안하고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내 입맛에 이러니,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개성이 독특한 것임에 틀림이 없는게야.."
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한국식 입맛을 고수하고 있는 (사실 바꾸기가 어려워 그냥 유지하고있는..) 현재의 제 취향에 따른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_ _)
# by | 2006/02/28 23:48 | 윈도우 쇼핑 | 트랙백 | 덧글(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과자를 안좋아하지만서도...그래도 여기 과자들은 개성 하나는 강한 것 같더라구요...적당한 맛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고 달면 엄청 달고, 짜면 엄청 짜고, 시면 엄청 시고, 늘 극단적인 맛들을 가지고 있더라고요...어지간히 단맛을 좋아하긴 하지만서도 여기서 좀 달다하는 과자를 먹어보면 머리가 어찔하고 속이 울렁거릴 정도더군요...
전 오직 양파맛뿐입니다. 감자칩은 양파맛! (...)
으음. 저는 캐나다에 오래 있질 않았지만, 전 거기 과자들이 한국 과자들보다 훨씬 맛있고 좋았습니다! 제 입맛엔 오히려 한국 과자들은 맛이 없어요 -_ㅠ (양파링 제외) 험티덤티나 레이스 바베큐맛이 그리워지네요 ^^ 아니면 메이플 시럽 쿠키가요! 흑흑
식초랑..고추냉이맛..
한번 먹어 보고 싶군요..;;
이게 아닌건가요... 과자가 식초맛이라.. 왠지 잘 상상이
가지 않는 맛이네요.
한 때는 1년 동안 일주일에 4,5번 씩 푸틴을 먹기도 했죠.
그나저나 저는 칩스먹을때는 언제나 Salt and Vinegar.
식초맛은 너무 강렬합니다..
살찌니님 / 프리토레이는 미국기업이죠.. 거기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FLAVOUR 는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 그래서 전 입이 심심하면 팝콘을 먹습니다..
Seele님 / 양파링!!! 먹고싶습니다. ^^
사에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전 입맛이 너무 굳어져서 그런지도 모르겟습니다만 여기 스낵은 너무 강렬해서요.. ^^;; 하지만 저도 메이플시럽 향은 무척 좋아합니다..
에이엔_오즈님 / 어? 그래요? 부동의 베스트셀러라고 생각했는데.. 여긴 아직 나옵니다..
비공개님 / ^^ 그렇습니다.. 진열대 앞에서 서성거리며 "Choice, Choice.... - -" 라면서 중얼거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 켐벨에서는 무슨 종류를 그렇게 많이 만드는지 참.. ^^;;
세궁이님 /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이제 입대도 곧 이군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전 여전히 여기 있을겁니다.. ^^ 한번씩 연락남겨 주세요..
25RS님 / 소금이 많죠. 향도 강하더군요
byontae님 / 이미 적응하신거군요.. 현지화? ^^
intherye님 / 앞집 사람에게 고소한 도시락 김을 줬는데 야키!! 라면서 남은거 전부 다시 갖다주더군요.. - -;;
제가 고추 냉이를 아주 좋아라 하거든요.
바람님 / ^^;; 글쎄요.. "고추냉이"랑 "고추냉이맛"을 아무래도 좀 다를거 같아서 말이죠.. 저도 초밥에 듬뿍 발라 한입먹고 코를 잡아야할 만큼 매운걸 가끔 즐깁니다. ^^
새벽안개님 / 예.. 저도 그 글을 봤습니다. ^^ 참. 요즘은 트랜스지방 제로!!라면서 봉지 구석에 인쇄도 해서 나오더군요.
음치라뇨.. 입맛에 맞게 즐기면 되는거죠.. 다른사람이 과일의 황제라는 두리언도 저는 못먹습니다... 각자 취향은 존중받아야죠.. ^^
...........
게맛 좋아하네 개같은 놈들(..)
음식사진 가져가요~
하지만 그 다음엔 그 강렬한 맛이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아서 한 두번 도전하다보니
필리핀을 떠날때쯤엔 그것만 먹었죠...
한국에선 구할 수가 없어서 정말 아쉽습니다...정말 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