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12일
2006년 병술년을 맞은 캐나다의 기념우표
우리 가게는 주택가 한가운데 폭 묻혀있는 곳이라 오만 물건을 다 갖다 놓는 편인데, 그 중 하나가 우표.
어제 밤에 우체국에 우표를 사러갔다가 여러가지의 기념우표 - 하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지 형태의 - 를 발견하고 같이 사왔다.
그 중 하나가 재미있게도 병술년을 맞은, 개 도안을 넣은 2006년 기념우표.
이 나라 이민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람들이 중국인 (중국어 권) 이므로 "다원화 문화"를 표방하는 나라답게 이런 종류의 아기자기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중국계에 해당하는 내용임을 금망 알 수 있는데, 일단 사진을 들여다 보자..
맨 아래 사진을 보시면, 왼쪽에 세로로 "개의 해(狗年)" 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영어로 "YEAR OF THE DOG"이라고 적혀있다. 병술년이라거나 그런 단어는 안보이고 개를 보아도 중국 토종인데다. 우표의 디자인만 봐도 중국인이 꺼뻑 넘어가는 금덩어리를 연상케 하는 배경에다 전체적으로 금박 프린트를 둘렀다.
캐나다에서 만들고 Joseph Gaoult 라는 사람이 도안했다지만 딱 봐서 중국인이 디자인한 것 같은 냄새가 물씬 풍긴다. 여기서 "다수의 힘"이 가지는 집단의 파워가 드러난다..
한국인도 이 나라 이민자들 중에서 8번째로 많은 구성원을 가지고 있다는데 뭐 좀 드러날 만한 거 없나? - -;;
p.s. 참, 보시면 맨 아래 사진의 제일 오른쪽 우표의 그림자가 좀 이상한데, 도안이 엠보싱 되어있어서 입체적으로 돋아나와있다.
p.s.2 참... 기념 동전도 나왔다. 수집용 한정인데, 가격이 비싸서 수집할 생각은 없음. - -;;
어제 밤에 우체국에 우표를 사러갔다가 여러가지의 기념우표 - 하지만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지 형태의 - 를 발견하고 같이 사왔다.
그 중 하나가 재미있게도 병술년을 맞은, 개 도안을 넣은 2006년 기념우표.
이 나라 이민자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람들이 중국인 (중국어 권) 이므로 "다원화 문화"를 표방하는 나라답게 이런 종류의 아기자기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중국계에 해당하는 내용임을 금망 알 수 있는데, 일단 사진을 들여다 보자..

기념우표 발행을 알리는 홍보 및 안내서

전지 (Pane 이라고 부른다.)

부분 확대

상세 확대.
맨 아래 사진을 보시면, 왼쪽에 세로로 "개의 해(狗年)" 라고 적혀있고 그 아래에 영어로 "YEAR OF THE DOG"이라고 적혀있다. 병술년이라거나 그런 단어는 안보이고 개를 보아도 중국 토종인데다. 우표의 디자인만 봐도 중국인이 꺼뻑 넘어가는 금덩어리를 연상케 하는 배경에다 전체적으로 금박 프린트를 둘렀다.
캐나다에서 만들고 Joseph Gaoult 라는 사람이 도안했다지만 딱 봐서 중국인이 디자인한 것 같은 냄새가 물씬 풍긴다. 여기서 "다수의 힘"이 가지는 집단의 파워가 드러난다..
한국인도 이 나라 이민자들 중에서 8번째로 많은 구성원을 가지고 있다는데 뭐 좀 드러날 만한 거 없나? - -;;
p.s. 참, 보시면 맨 아래 사진의 제일 오른쪽 우표의 그림자가 좀 이상한데, 도안이 엠보싱 되어있어서 입체적으로 돋아나와있다.
p.s.2 참... 기념 동전도 나왔다. 수집용 한정인데, 가격이 비싸서 수집할 생각은 없음. - -;;

# by | 2006/01/12 23:32 | 캐나다 - 캐나다 얘기 | 덧글(10)






우람하군요... ;;;;;;
몇년전에 한국에서 곰이 마을에 나타나서 119가 출동해서 마취총으로 포획, 동물원으로 넘겼는데, 알고봤더니 차우차우 였다는 실화가 있었죠.
전 허스키 같은개 키워봤으면 좋겠지만... 비싸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동물을 안좋아하셔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중국 답게 생겼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nyxity님 / 덩치가 많이 큰가보죠? - -;;;;
byontae님 / 기념우표랄까요? 일반적으로 사용도 하지만,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우표가 한꺼번에 같은시기에 풀립니다. 물론 영국여왕의 도안도 있지요.. ^^
파인님 / 저도 아기때문에 애완동물은 기를 수 없는 형편입니다.. - -
바람님 / ^^ 뭔가 포스가 이국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