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9일
훈제연어와 소주의 만남..
그제 밤 아내가 괜히 먹고 싶어서 사왔다면서 슬쩍 내민 훈제연어...
역시 생선(- -?) 에는 소주 아니겠어?.. 여보오.. 꿍쳐둔거 있음 내놔놔 봐봐.. - -;;

예전에 가게에 오는 세일즈맨 한분이 선물한 팩소주..
소주를 근 2년만에 참 마셔보니 이렇게 단맛일 줄이야... 맛이 좋아서 달다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달착지근하다. - -;;
좌우간 고소한 훈제연어와 달착지근한 소주 한잔...
누구 말마따나... 마싰슈~~~ (이모티콘 생략.. ^^;;)


p.s. 한국에선 훈제연어 보기가 쉽지않았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역시 생선(- -?) 에는 소주 아니겠어?.. 여보오.. 꿍쳐둔거 있음 내놔놔 봐봐.. - -;;

예전에 가게에 오는 세일즈맨 한분이 선물한 팩소주..
소주를 근 2년만에 참 마셔보니 이렇게 단맛일 줄이야... 맛이 좋아서 달다는 얘기가 아니라.. 너무 달착지근하다. - -;;
좌우간 고소한 훈제연어와 달착지근한 소주 한잔...
누구 말마따나... 마싰슈~~~ (이모티콘 생략.. ^^;;)


p.s. 한국에선 훈제연어 보기가 쉽지않았었는데 요즘은 어떨런지...
# by | 2005/12/19 23:12 | 나의 오늘은... | 트랙백 | 덧글(1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사실 한국 생각하면 절대로 비싼게 아닌데
........다른게 너무 싸요 OTL
대형 마트에서 팔기는 해요~ 비싼게 흠이지만...
역시 빕스에 날잡아 가서 신물 넘어올때까지 먹고 일년동안 참는 센스가 필요한~
다쯔카게님 / 여기도 만만치는 않아요.. ㅠ ㅠ.. 납짝하게 한줄 붙여 파는게 만원.. 진공포장된 비닐이 어쩌면 더 두껍게 보여요...- -;;
써니님 / 그렇군요.. 그래도 비싸봐야 300만원이야 하겠스니ㄲ... - -;;;
Knight레이피엘님 토끼님 / 빕스가 뭐지요? - -a 횟집인가요?
음.. 두분이서 얘기하시는걸 보면 체인점 같기도 하고...
맛은 별로 없데요;;
훈제 연어에다가 소주라....
전 요즘..맥주에 빠져서..소주는......멀리 하고 있다죠;;
원래 뭐든 잘먹은 귀신이 때깔도 고운 법입니다.. ^^
소용돌이님 / 그래요? 참, 거기선 철갑상어알이 구하기 좀 쉽지 않나요? ^^;;
mummy님 / 저런...- -;; 그래도 GOT GPT는 낮추어야 하는겁니다.!!!
(술은!!! - -;;)
마트에서,,,,,,
음,,,,,침고이는걸요.
근데 상당히 맛있군요!! 부드럽고... ^0^
전 소주가 없어서 LCBO에서 파는 그냥 싸구려 일본술 사케를 마셨답니다.
사실 소주가 달작지근한건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서 그렇습니다. 안마실수록 건강에 좋습니다(꼭 알콜이 몸에 안좋다는 그런사실말구요...)
아.. 이거 정말 좋은 술안주 인것 같네요...
이제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을것 같은 불길한(?)예감이 드네요. 한때는님 책임지세요 !!!
점 첨에 "훈제"라길래 군데군데 그을려있는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깨끗하기에, "이렇게 유통시키면 상하는거 아냐? - -"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이미 훈제된거더군요.. - -;;;
그나저나 은근히 가격에 비해 양이 적게 들어있는데 (다시 말하자면, 은근히 비싸다는 얘깁니다.. ^^;;) 불길한 얘감이 드신다니 일말의 죄책감을.. ^^;;;